[Cloud] 클라우드 플랫폼 PaaS?[Cloud] 클라우드 플랫폼 PaaS?

Posted at 2013.10.04 16:28 | Posted in == Cloud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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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이다. 특히 클라우드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며, 최고조에 올라있다.

클라우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무엇일까? 공용 서버? 네이버의 N드라이브 같은 대용량 디스크?

뭐라고 정의 내리기는 어렵고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클라우드가 맞다.


나도 클라우드를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알고 있는 선에서 몇가지 정보와 의견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1. Cloud?

클라우드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IaaS, PaaS, SaaS 이다. 이것은 각각 InfraStructure, Platform, Software as a Servies를 말한다. 통신, 네트워크, 모바일 하드웨어 등의 발전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절정을 맞이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점점 스스로 인프라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마련할 필요가 적어지고 있다. 필요한 것은 클라우드에서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포스팅에서는 그중 Platform as a Service인 PaaS를 중심으로 적어보겠다.


2.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의 변화


1세대 (Language) : OS 위에 컴파일러를 사용한 개발언어 중심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던 세대이다. 이때는 개발자의 선택에 따라 모든것을 정할 수 있었지만, 각각을 setting 해줘야 한다.


2세대(Library) : 공통 Library 들을 분리하면서, Library를 사용한 개발세대로 돌입했다. 개발자들은 자주 사용되는 함수(그래프, UI, 계산)등을 매번 구현할 필요없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개발환경 테스팅 환경이 필요하다.


3세대(FrameWork) : 공통 Library와 함께 다양한 패턴등이 발전하며, 공통 개발방식을 찾아내어, 개발을 좀 더 유연하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Framework를 통해 DB Access 분리, Testing, 개발환경 등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4세대(Platform) : 플랫폼으로 발전하면서 개발은 더욱 쉬워졌다. 각 벤더사에서 ALM 및 라이센스까지 관리해주며, App Store를 사용하여, 활성화 시켰다. 하지만 App은 플랫폼에 의존하게 되었다.


5세대(Cloud) : 클라우드 PaaS의 발전으로 하드웨어까지 통합하여 제공하게 되었다. 하드웨어, DB, WAS등도 선택할 필요가 없어졌다.


1세대 부터 현재 5세대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이 발전하면서, 개발자 입장에서 개발이 더욱 쉬워진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대상에 종속되게 되며, 플랫폼 및 PaaS 세대에서는 vendor사에 Lock-In 되어 간다.


3. PaaS 의 종류


MS Azure 

MS가 관리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다.

서비스로는 SQL 애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스토리지 서비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캐싱, 보안 메시징, 콘텐츠 딜리버리 서비스, 애저 미디어 서비스 등이 있다. 

 Google App Engine

GAE는 개발자들이 구글 기반에서 웹용앱을 실행하도록 해준다.

동적 웹, 쿼리 스토리지, 분류 및 트랜잭션, 자동 확장 및 부하 조정이 특징이다.

개발자들은 개발 환경을 이용해 로컬 장치에서 앱 엔진을 시뮬레이션 한다.

애플리케이션은 기반 OS에만 제한된 접속을 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실행된다.

데이터 저장과 관련, 앱 엔진 데이터스토어는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글 클라우드 SQL 관계형 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NoSQL 스키마-레스 객체 데이터스토어를 제공한다. 

 Cloud Foundry

CF는 개발자들이 특정 단일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클라우드에 얽매이지 않도록 해준다.

CF는 퍼블릭 인스턴스 및 프라이빗 디스트리뷰션이 모두 가능 하다.

호스팅 환경인 CloudFoundry.com 공동 프로젝트와 정보 공유를 위한 CloudFoundry.org, 마이크로 클라우드 파운드리, VM 클라우드 파운드리 제공

CloudFoundry.com은 스프링 자바, 루비온 레일, Node.js, 기타 JVM 언어 개발을 지원한다. 

 Force.com

소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용 플랫폼

소셜 및 모바일 기능성,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포팅, 검색 기능이 들어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능

데이터는 세일즈포스닷컴의 데이터 센터에 자동 백업되고, 여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실행

데이터베이스, 보안, 워크플로, UI등의 스택이 제공됨

포스닷컴은 아펙스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함. 개발자들은 UI레이어에 데이터베이스 트리거와 프로그램 컨트롤러를 쓸 수 있음. 

Heroku

루비, Node.js, 클로저, 자바, 파이썬, 스케일러 기반의 개발 환경을 지원하며, 다이노스를 활용.

다이노스는 웹이나 워커 프로세스 같이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여타 종류의 프로세스들을 말함.

다이노스는 보안과 자원 활용을 위해 각자 분리됨. 또 탄성과 라우팅, 프로세스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음.

헤로쿠 웹 스케일링은 즉각적인 스핀-업과 무한 용량, 앱 컴포넌트별 확장 등의 기능을 제공 

Amazon Elastic Beanstalk 

 EB는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 아마존 심플 노티피케이션 서비스, 오토 스케일링 같은 AWS 서비스를 기반으로 활용하며, PHP 및 자바 프로그래밍 환경을 지원

AWS 자원을 관리해, 새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실행 환경에 배치하거나 기존 버전으로 환원 가능



4.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의 특성

(1) 독점성

-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다

- 클라우드 하나를 선택하면 그쪽으로 계속 가야 한다.


(2) 단위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통합된 서비스

- 고객입장에서는 HW, SW, Network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


(3) 거대한 에코시스템이 따라 온다.

-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컨텐츠


(4) M&A를 통한 계속적인 기능 확장

- 계속적인 기능 추가, 고객은 로그인만 하면 된다.


(5) 국내에 전용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것을 회피

- 돈만 벌어가겠다. 국가의 간섭 배제


(6) 한국에서 요구사항 반영 안됨 (사용자 요청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불가)


(7) 사용료가 결고 싸지 않다.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의 위와 같은 특성으로 PaaS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인 도입을 망설이고 있다.


5. 한국의 클라우드 사용 현황

한국에서도 클라우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주 고객은 벤처 또는 소규모 시스템 개발자이다.

가격절감 및 많은 부분을 클라우드 업체에서 간편하게 제공한다는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대기업들이 기존의 구축된 시스템을 클라우들 전향하기에는 많은 리스크와 문제점이 따른다.


(1) 최근 신규시스템 개발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 (차세대 시스템)

- 최근 몇년 많은 기업에서 노후화된 전산/업무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을 했다. 여기에 많은 돈을 사용했는데, 클라우드 전환은 인프라의 변경을 의미한다.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고 또한 이러한 변경에 또다시 투자를 하지 않는다.

(2)  계열사에 영향을 주는 대기업 SI

- 대부분의 대기업은 회사의 IT 사업을 계열사 또는 자회사에 위탁한다.  하지만 클라우드로의 전향은 많은 계열사 및 자회사의 감축이 뒤따른다.

(3) 보안

- 자신들의 정보를 다른 회사에 맡기는 것의 의문을 가진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계열사 및 자회사에 IT Outsourcing을 맡긴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들로 우리나라 대기업의 클라우드 도입이 늦어지며, 국내에 PaaS 도입 조차도 늦어지고 있다.



6.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의견

클라우드 특히 PaaS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Amazon 등은 오래동안 서비스를 하며 계속적인 M&A를 통해 기능들도 추가되고 있다.

한국에 늦어지고 있는 PaaS 도입에 걱정하고 있는 의견들도 많다.

이것을 뒤집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사회 SOC 차원으로 오픈 클라우드를 개발해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우리나라의 복잡한 IT 산업 구조로는 이문제를 풀어나가기가 쉽지 않다. 국내에서 수익성에 의문을 가질 수 있는 PaaS를 개발하려 뛰어드는 대기업도 나타나기 쉽지 않을 것이며, (국내에는 KT의 UCloud가 있다.) 국가 차원으로 개발한다고 해도, 대기업들이 쉽게 따라주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클라우드 기술 개발만 따라가자고 무작정 돈을 쓸수는 없다. 우리나라의 IT 산업구조를 바꾸지 않는한 밑빠진 독에 물 붇기나 명분뿐인 아무도 쓰지 않는 플랫폼이 발생할 공산이 크다.


개발자들이 인정 받을 수 있고, 인재들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우리나라 IT 생태계부터 바로잡는 대안을 마련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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