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저는 태종 이방원을 봅니다. 우리 가족은 사과 나 과일을 잊고 두꺼운 거실 브라운관 TV 앞에 앉아 9시 뉴스와 다음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재미없었지만 지금은 왜 그렇게 재미

(1)